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DRB동일과 함께 딥테크 기업의 제조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넥스트웨이브, 누빈다, 마이크로픽스, 인네이처 등 4개 기업이며, 디지털 전환과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조 현장으로 옮겨 검증 단계의 리스크를 낮추고, 상용화로 이어지는 과정에 동력을 부여하는 데 초점이 있다. 기업들은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성과를 점검하며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지원이 본격화되면 제조 혁신을 둘러싼 민간 기술 확산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실증 범위와 일정, 성과지표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향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