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6개월간 철도에서 발생한 범죄 중 성폭력 범죄가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도 범죄는 2021년 대비 42.3% 급증했으며, 하루 평균 2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범죄의 경우 수원역에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전체 범죄 발생 건수로는 부산역이 최다 지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요 거점 역사를 중심으로 범죄가 집중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철도 범죄의 급증은 역사 내 불특정 다수 통행객과 사각지대, 24시간 운영되는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계 기관은 CCTV 확대 설치, 경찰력 배치, 승객 안전 교육 등 다층적 치안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