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유럽과의 관계 회복 원하지만 전쟁 대비

1일 전0러시아, 모스크바

푸틴 대통령이 유럽과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고 밝혔으나 전쟁에 대비하겠다고 경고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담 후 발언으로, 핀란드·노르웨이 지도자와의 통화 배경이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유럽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만 전쟁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국가들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지도자와의 최근 전화 통화 이후 나온 것으로, 평화 협상 재개를 위한 움직임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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