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3분기 영업이익 8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2% 성장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고객사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확대한 데 따른 매출·가동 기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배터리 소재 영역에서 공급망 확대는 수주 기반을 넓히고 이후 실적의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이번 내용은 계약과 실적이 함께 언급된 수준이어서, 향후 수익성의 지속 여부는 추가 공시와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