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350회 이어졌고, 최소 27명이 부상했으며 주택 1,200채 이상이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구호 물품 수송과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진 이후 여진이 계속되면서 구조·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는 인명 피해와 주거 기반 손실을 동반해 단기적인 긴급 구호와 중장기 복구 부담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여진이 이어지는 만큼 정부의 현장 대응과 추가 피해 예방이 향후 관건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