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핵 고문이 인도가 공격적 핵 선제 타격 태세를 채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는 2025년 5월 양국 간 치명적 군사 충돌 이후 재발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고문은 SIPRI 평가를 인용해 인도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고 해상 억지 순찰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인도의 '선제 불사용' 정책 신뢰성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남아시아 핵 경쟁과 오판 위험을 부각하며, 양국 관계 긴장을 재확인시킨다. 추가 충돌 시 급격한 확산 가능성을 경고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