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파키스탄 의회는 카이베르 파크툰크와(KP)주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 정부는 테러 급증을 근거로 들었으며, PTI는 이를 정치적 조치로 규정하고 국가행동계획에 따른 대테러 조치를 요구했다.
최근 테러 사건 증가와 PTI 지지자 시위로 치안이 악화되면서 연방정부가 주 정부와 협상을 중단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야당은 주 권한 침해를 비판했다.
북서부 국경 지역 안보 불안이 지속되며 파키스탄 내부 정치·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