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동부 강풍·폭우 '사계절 하루'

1일 전0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 남동부 강풍·폭우 '사계절 하루'AI

뉴질랜드 남부와 동부에 강풍과 폭우가 몰아쳤다. 3000회 이상 번개가 관측됐고 도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주말에도 추가 기상 경보가 예상된다.

3~4일 뉴질랜드 남부와 동부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가 몰아쳤다. 캔터베리 고지대에서 211km/h 돌풍이 기록됐고 웰링턴 인근에서도 135km/h 돌풍이 관측됐다.
메트서비스는 12시간 동안 3000회 이상의 번개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교통청은 밀포드 로드 구간을 선제 폐쇄하고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기상 현상은 태평양 저기압 영향으로, 주말에도 추가 경보가 발령될 전망이다. 오클랜드 북부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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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뉴질랜드#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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