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선 여론조사, 내셔널당 24.8%로 급락

3일 전0뉴질랜드, 웰링턴

RNZ-Reid Research 여론조사에서 내셔널당 지지율 24.8% 기록. 노동당 30.6%, Opportunity당 7.2%로 상승. 11월 7일 총선 앞두고 연정 구성 불확실성 커져.

뉴질랜드 RNZ-Reid Research 여론조사 결과 내셔널당 지지율이 24.8%로 떨어졌다. 이는 2020년 참패 수준 이하이며, 노동당은 30.6%로 앞섰다. Opportunity당은 7.2%로 급상승해 교섭단체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 내셔널당 주도의 현 연정은 ACT·뉴질랜드 퍼스트와 함께 집권 중이다. 여론조사마다 결과가 엇갈리지만, Opportunity당이 5% 문턱을 넘을 경우 연정 협상이 복잡해질 전망이다.

총선(11월 7일)을 9일 앞두고 정치 지형이 유동적이다. 소수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정책 연속성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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