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센트럴파크 마차 산업 2년 내 폐지 합의

1일 전0미국, 뉴욕

마단니 시장과 메닌 시의회 의장이 센트럴파크 마차 산업 폐지에 합의했다. 최근 치명적 사고 이후 안전 문제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결정됐다. 시의회는 관련 법안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뉴욕시 정부와 시의회가 센트럴파크 마차 산업을 2년 내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18세 소년이 마차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고 이후 안전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마단니 시장과 줄리 메닌 시의회 의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수백 년 이어진 전통을 끝내기로 했다. 사고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 정책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결정은 뉴욕시 관광 정책과 동물 복지, 안전 기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마차 업계는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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