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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심장질환 신약 임상 실패에 8.88% 급락

1시간 전조회 56

노보 노디스크 주가가 7월 31일 8.88% 급락하며 47.025달러를 기록했다. Ziltivekimab 심혈관 위험 감소 3상 시험 1차 목표 미달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총 1.50조 달러 규모 기업의 시장 가치 300억 달러 이상 증발했다.

노보 노디스크(NVO) 주가가 7월 31일 오후 12시 15분(현지시간) 기준 47.025달러로 8.88% 급락했다. 당일 거래량은 1,672만 주를 넘어섰고,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5.3%를 기록했다. 52주 밴드 35.12~64.16달러 구간에서 현재가는 하단 41% 지점에 위치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31일 노보 노디스크는 Ziltivekimab의 대규모 3상 시험에서 심혈관 위험 감소 1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Reuters는 7월 28일 미국 주주 소송에서 CagriSema 임상 관련 일부 청구를 기각하지 못한 판결을 보도했다. Benzinga와 Seeking Alpha는 7월 27~29일 고래 매매 동향과 Oral Wegovy 수익성 분석 기사를 연이어 내보냈다. 시장은 7월 21일 일라이 릴리 대상 허위광고 소송 이후에도 신약 파이프라인 리스크에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시총 약 1.50조 달러, PER(TTM) 12.3배, EPS(TTM) 27.41달러, 배당수익률 3.48% 수준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52주 고점 대비 큰 폭 하락으로 PER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애널리스트 의견(7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5, 매수 8, 보유 22, 매도 2로 중립에 가까웠다. 최근 외신은 CagriSema와 Ziltivekimab 연속 실패가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FCF·다음 분기 가이던스 등 추가 재무 데이터는 미제공 상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Ziltivekimab 실패는 비만·당뇨 중심 사업에서 심혈관·신장 영역 확장 전략에 타격을 줄 수 있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의 GLP-1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월 중 예정된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 당국 심사 일정이 관전 포인트다. 덴마크 본사와 미국 ADR 시장 동조화, 공급망 안정성도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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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NVO#노보 노디스크#임상시험#제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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