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4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신형 대공미사일 등을 시험발사하고 장거리 순항미사일 훈련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는 이번 도발의 배경으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을 들며, 기술적 고도화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대공미사일 시험과 장거리 순항미사일 훈련을 같은 기간에 진행하는 양상은 항공·미사일 방어 역량과 원거리 타격 능력의 전반적 점검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당분간은 북한의 추가 발사나 훈련 여부에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