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에서 8월 7일(현지시간) 30번 모바일여단 전투팀의 230여단지원대대(증강사령부)가 중앙사령부(CENTCOM) 지원을 위한 배치 행사를 개최했다. 북캐롤라이나 국방군이 2025년 10월 이후 국방부 연방 임무 지원을 위해 동원한 8번째 부대이며, 연말까지 4개 부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골즈보로를 본부로 둔 230여단지원대대는 지난 1월 120보병연대(800명 이상)와 109군경찰부대, 139지역훈련원 등과 함께 중동·남서아시아의 '스파르탄 방패' 작전 지원을 위해 동원된다. 케빈 힌튼 육군 중령(국방군 G3작전 담당관)은 "230여단 병사들을 포함해 올해 1,300명 이상이 동시 동원되며, 이 중 약 1,000명은 CENTCOM 작전 지원에 투입된다"며 "현재 10개국에 배치된 병사와 공군원들이 다양한 훈련·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