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길에서 주운 돈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그는 길에서 주운 2200만 엔을 사용해 사건이 발생했으며, 매달 25만 원씩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완납 시점이 95세가 되는 2078년으로 나타나면서 기소로 이어졌다.
이번 사건은 막대한 금액을 회수하기까지 장기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쟁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시한부 판정이 있었다는 점에서 동정과 별개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향후 재판에서는 변제 계획의 적정성과 돈 사용 경위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