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림어업인의 경제 재기를 돕기 위해 장기 연체채권 164억 원을 소각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5,430명의 농림어업인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적 기준으로는 6,747억 원 규모의 채권이 소각되었으며, 총 8만여 명의 농림어업인이 이러한 채권 소각 프로그램을 통해 재기를 지원받았습니다. 농협은행의 이 같은 조치는 영농 여건 악화와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들의 부채 해결을 직접 지원하는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