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받으며 재집권 의지를 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진 개입 없이 직접 지지 선언문을 작성해 네타냐후 총리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와 함께 '이란 문제 등 할 일 남아'라는 취지로 앞으로의 과제를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지원은 선거 국면에서 미국의 정치적 시그널이 현지 정치 동학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이번 발언의 즉각적 정책 변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만큼, 당분간은 선거 이후 실질 행보가 관건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