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90개 조합 중 14곳이 적기시정조치 대상이며, 순자본비율이 5%대로 떨어져 경영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산림조합도 10곳 중 9곳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호금융권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거론되며 자산 건전성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상호금융 부문의 부실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 조합별 실적과 건전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적기시정조치 대상 조합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가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