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모빌린트의 AI 반도체 NPU 보드 2종이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인 'BEE 1012'에 탑재돼 우주로 향했다.
이번 실증은 국내에서 개발된 AI 반도체가 실제 위성에서 운용되는 첫 사례로 제시됐다. 위성 탑재를 통해 지상 환경과 다른 우주 운용 조건에서도 NPU 보드가 성능을 확인받는 과정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 성과가 우주 분야로 AI 반도체 적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아울러 후속 실증 결과와 활용 가능성이 관건으로 남아 향후 운용 데이터 축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