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미성년자의 예·적금 총잔액이 약 9조 7,4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장주식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는 5,400명으로 집계돼 자산 증식 흐름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과는 예·적금 중심의 자산 형성뿐 아니라 주식 보유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성년자 자산의 형성과 운용 방식이 투자 성격을 갖는지, 일회성 유입인지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만큼 시장과 금융당국의 점검 필요성도 함께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