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정부는 10월 19일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물 부족과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됐으며, 경찰이 여성 시위자를 총격해 부상시킨 사건으로 폭력 사태가 확대됐다.
정부는 상황이 호전됐다고 판단해 통행금지를 종료했다. 포트루이스 등 주요 지역에서 도로가 개통되고 학교가 정상 운영 중이다. 최소 188명이 체포됐으며, 약탈과 방화 혐의가 적용됐다.
시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수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관광 산업에도 일시적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