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캐시 호컬 주지사와 뉴욕시 조란 맘다니 시장이 10월 19일 2-K 프로그램 확대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뉴욕시 전역에 총 1만 2천 개의 조기교육 좌석이 마련된다.
2-K는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뉴욕시 최초의 공립 조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정부와 시정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 기회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 발표는 주·시 간 협력 모델의 사례로 평가되며, 뉴욕시 아동 복지와 교육 정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향후 추가 확대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