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의 부인 투ン 드르 시티 하스마 모하마드 알리가 2026년 9월 28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 최장수 총리의 배우자로서 '국민의 어머니'로 불렸다.
국왕과 왕비가 조전을 보냈으며,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도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장례는 쿠알라룸푸르 아스 샤리프 모스크에서 거행됐고, 유해는 푸트라자야 국가 영웅 묘지에 안장됐다.
이번 사망은 말레이시아 정치·사회계에 큰 애도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