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시 보건당국은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경 리빙스턴 드라이브와 2번가 인근에서 발생한 하수관(포스 메인) 파열로 인해 모든 개방 해안 수영장, 만 수영장, 라군을 임시 폐쇄했다.
롱비치 유틸리티 부서에 따르면 총 2만 9천 갤런의 하수가 유출됐으며, 이 중 1만 5천 갤런은 회수됐고 1만 4천 갤런이 바다로 흘러들었다. 시는 즉시 바이패스 라인을 통해 흐름을 우회하고 청소 계약업체를 투입해 대응 중이다.
주 보건 기준에 따라 수질 검사가 통과될 때까지 폐쇄가 유지되며, 주말 강우로 인해 검사는 11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고는 재난·환경 재해로 분류되며, 롱비치 해안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