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시는 30일 오후 6시 30분경 Livingston Drive와 2nd Street 인근에서 하수 주관이 파열되어 약 2만 9천 갤런의 하수가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롱비치 모든 개방 해안 수영장, 만, 라군이 폐쇄됐다.
보건 당국은 유출 규모와 오염 범위를 고려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안 이용을 전면 금지했다. LA 카운티 메트로 지역 해안 환경과 공공 보건에 즉각적 영향이 우려된다.
이번 사고는 LA 인접 도시 롱비치에서 발생한 재난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레저 활동에 직접적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