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CEO가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며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본 가운데 AMD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강세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로 CPU 시장 성장 기대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전해졌습니다.
씨티그룹은 이러한 전망을 반영해 AMD의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반도체 전방 수요가 공급 병목을 완화하며 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흐름으로 풀이됩니다.
향후에도 AI 관련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경우 실적 기대가 재차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공급·수요 전망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