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기념관 반사 수영장, 수개월 만에 물 채워져

1일 전0미국, 워싱턴

알래지와 코팅 문제로 배수됐던 반사 수영장이 수리 후 다시 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250주년 기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나 비용 증가와 논란이 있었다. 국립공원관리청이 최종 작업 중이며 물이 일시적으로 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워싱턴 D.C.의 상징인 링컨 기념관 반사 수영장이 수개월간의 수리 끝에 다시 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알래지 번성과 코팅 박리 문제로 배수된 후 국립공원관리청과 계약사가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250주년을 앞두고 추진한 사업으로 초기 예산 15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 이상으로 비용이 늘었다. '미국 국기 블루'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가 발생해 추가 수리가 필요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방문객에게 물이 일시적으로 탁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D.C. 랜드마크 복원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행정적 난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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