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기지국 정보와 접속 기록을 활용해 산악 조난자 수색 범위를 크게 줄이는 기술을 실증했다. 기존 706.86㎢였던 수색 범위는 4.13㎢까지 축소됐다.
이 방식은 통신망의 흔적을 토대로 수색 공간을 효율적으로 좁혀 구조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사는 축소 결과가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악 재난 대응에서 수색 범위를 줄이는 기술은 인력과 장비의 투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내용은 실증 결과로, 실제 현장 적용 확대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