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첫 9조를 돌파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가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미국 보조금을 제외하더라도 한 분기 만에 자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실적이 외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음을 시사한다.
시장에서는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북미에서의 판매 확대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한다. 다만 이번 성과의 지속 여부는 이후 분기 출하와 비용 구조 변화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