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를 앞두고 카렌 배스 현 시장과 니티야 라만 시의원이 10월 13일 마지막 TV 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경찰청장 임명, 노숙자 대책, 공공안전을 놓고 날카로운 공방을 주고받았다.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토론은 유권자들의 최종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배스 시장은 현직 경험을, 라만 의원은 변화와 개혁을 강조했다.
LA 정치권의 주요 쟁점인 치안과 주거 문제를 중심으로 한 토론으로, 선거 결과에 따라 시정 방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