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LA 시장 후보 니티야 라만 캠페인이 상대인 현직 시장 카렌 배스 지지 정치행동위원회(PAC)의 광고를 문제 삼아 주와 시 당국에 민원을 접수했다. PAC이 AI를 이용해 라만 목소리를 사칭해 유권자를 속였다는 내용이다.
KTLA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만 측은 해당 광고가 소셜 미디어에 퍼졌으며 AI 전화 상담으로 연결된다고 주장했다. 배스와 라만은 LA 시장 선거에서 주요 후보로 경쟁 중이다.
이번 논란은 LA 지역 정치와 선거 공정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AI 기술 남용 우려를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