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가AI전략위원회는 KTX 자동 조회 프로그램을 사용한 사실을 SNS에 올린 김모 KAIST 초빙교수를 결국 해촉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논란이 일어난 직후 해당 위원의 즉각 해촉을 결정하며, 향후 업무 수행의 신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SNS 게시 경위와 프로그램의 구체적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이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공공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신뢰 문제를 둘러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유사한 방식의 부적절한 이용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기준과 관리 체계가 강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