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목표액 6000억 원 가운데 75.4%를 판매하며 15일 오후 5시 마감이 임박했다.
판매 채널별로는 증권사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은행권 판매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흐름이다. 마감 시점이 다가오면서 채널 간 성과 차이가 더 뚜렷해진 모습이다.
이번 판매 실적은 참여수요가 증권사 중심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마감 전까지 잔여분이 얼마나 채워질지는 증권사와 은행권의 모집 속도 차이에 달려 있으며, 판매 결과는 자금 유입의 채널 분포를 가늠하는 자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