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김천에서 개막했다. 행사에는 11개교 청년 1100여 명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이 처음 선보이며,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심 체육시설로 장소를 옮겨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편성은 오프로드 성격의 튜닝카 문화가 더 많은 관람객과 접점을 갖도록 동선을 고려한 변화로 읽힌다. 도심 시설을 활용함에 따라 가족 단위 관람과 현장 체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행사는 창작전과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튜닝카 페스티벌이 지역 방문과 청년 참여를 동시에 끌어내는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