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복합화력 발전사업에서 발생한 1억 달러(약 1418억 원)의 투자수익을 국내로 회수했습니다. 이는 발전공기업 중 처음으로 해외 사업의 초기 투자부터 수익 회수까지 전체 사업 주기를 완성한 사례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의 텍사스 지역 나일스 발전소에 출자해 장기간 운영한 후 투자금과 누적 이익을 회수함으로써 해외 발전사업의 완전한 순환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수익 회수는 국내 발전공기업의 국제 사업 역량과 자산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