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위산업 업체들이 대규모 국제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정부는 외교 채널을 총동원해 해외 바이어 초청을 강화하고, 입국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방산 업계의 오랜 내부 갈등을 정리하고 통합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방산의 기술력과 가성비를 글로벌 바이어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셈이다.
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 체계 구축은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방산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기술 수출 등 다층적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