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주동 연구사와 박정은 연구원이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에서 각각 CISG와 DPSG의 간사진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한국이 기존 강하연 의장에 이어 실무그룹 핵심 직책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PEC 내 ICT 정책 논의는 회원국 간 협력과 의제 조율을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사진 역할은 의제의 실행과 실무 조정에 관여하는 자리로 해석된다. 한국은 이번 인선으로 국제 ICT 정책 주도 기반을 한층 넓히는 흐름을 만들었다.
의미는 한국의 정책 제안과 협력 채널이 실무 단계에서 더 원활히 연결될 가능성에 있다. 다만 구체적 일정이나 권한 범위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향후 영향의 구체화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