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컴퓨터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교육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이 과정은 선착순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도입과 구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자컴퓨터는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와 정부는 기존 암호 시스템을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기업과 기관의 암호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조직의 암호화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