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앞두고 콘텐츠와 관광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업계는 중국 내 차별적 규제 완화와 투명한 심사 절차가 뒷받침돼야 K-콘텐츠의 중국 진출이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실제 수익 창출을 위해 제도 개선의 실효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의견 청취는 협상 과정에서 업계 요구를 반영해 서비스·투자 분야에서 접근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향후 정부가 후속협상에서 어떤 조항과 수준을 구체화할지에 따라 콘텐츠와 관광의 사업 환경 변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