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17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택배 물품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신고 접수 후 1시간 29분 만에 불길이 진화됐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타이어 화재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와 화재 확산 과정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
이번 화재는 고속도로 위에서 물류 차량에 불이 붙으며 물품 손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의 원인 조사 결과가 나오면 유사 사고 예방과 운행 안전 대책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