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송전탑 전선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약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는 오후 5시 5분경 발생했으며, 작업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전선 교체 작업은 고소 작업이 동반되는 만큼,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 절차가 사고 원인 규명에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와 관련 법령 적용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당국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대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