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싱가포르 중앙 지역의 24시간 PSI가 102까지 올라 unhealthy 범위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의 산불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유입된 탓이다.
싱가포르 환경청(NEA)과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연기 플룸이 관측됐으며, 3일 오전부터 대기질이 악화됐다. 주변 지역 PSI도 moderate에서 상승 추세를 보였다.
동남아 전역에서 반복되는 계절성 haze 문제로, ASEAN 차원의 산불 관리 협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보건 당국은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