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불 연기, 싱가포르 대기질 악화

22시간 전0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가 싱가포르로 유입되며 PSI가 unhealthy 수준으로 상승했다. 중앙 지역 24시간 PSI가 102를 기록하며 건강에 해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연기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3일 싱가포르 중앙 지역의 24시간 PSI가 102까지 올라 unhealthy 범위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의 산불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유입된 탓이다.

싱가포르 환경청(NEA)과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연기 플룸이 관측됐으며, 3일 오전부터 대기질이 악화됐다. 주변 지역 PSI도 moderate에서 상승 추세를 보였다.

동남아 전역에서 반복되는 계절성 haze 문제로, ASEAN 차원의 산불 관리 협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보건 당국은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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