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가 G7과 함께 4개월간 1억 배럴의 비축유를 공동 방출하기로 하고, 초기 20일간 경유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정부가 경유 수출 금지를 압박한 데 대한 대응으로 알려졌다. IEA는 비축유 방출 속도를 높여 공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경유 물량의 단기 우선 공급이 수급 불안을 완화할지 주목한다. 다만 비축유 공급 속도와 범위는 당초 계획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초기 20일 이후 수급 전환 양상도 관건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