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방위군(IDF)이 지난 24시간 동안 레바논 남부 13개 지역에 45회 이상의 공습과 포격을 감행했다. 공격 대상에는 알리 알타헤르, 카프르룸만, 알만수리, 칸타라, 마이파둔, 메이스 알자발, 바라힛, 샤크라, 툴린, 데이르 시리아네, 알하라, 자우타르 엘샤르키예, 비우트 일사야드 등이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점령 지역 내 보안지대에서 10차례의 폭발을 감행했다. 카파르 테브닛(4회), 아르눈(2회), 마르카바(1회), 바라힛(3회) 등이 영향을 받았다.
남부 레바논은 시아파 민병조직과 이스라엘군 사이의 충돌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최근 몇 개월간 교전의 강도가 증가해 왔다. 이번 집중 공격은 지역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