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의회가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에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의회는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이 한계가 있다고 보고, 기업의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특별법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촉구는 반도체 생산 시점을 당기려는 산업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성격으로, 국가 지원과 제도 개선 논의가 실제 투자 유치와 조성 속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