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캐시 호컬 주지사 행정부의 예산 책임자가 AI 버블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블레이크 워싱턴 예산국장은 10월 20일 연례 서한에서 AI 투자 둔화가 주식 시장 냉각으로 이어져 뉴욕주 세수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주 경제는 주식 시장 호황에 크게 의존하며, 특히 AI 관련 투자로 최근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연방 정책 불확실성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이 추가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경고는 2027 회계연도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월가와 뉴욕시 경제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주정부 재정 건전성 유지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