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의회, 구치소 6800만 달러 풀턴 카운티 매각 승인

1일 전0미국, 애틀랜타
애틀랜타 시의회, 구치소 6800만 달러 풀턴 카운티 매각 승인AI

애틀랜타 시의회가 시 구치소를 풀턴 카운티에 68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안을 8대7로 통과시켰다. 거래는 시·카운티 간 세부 합의가 필요하며, 카운티 과밀 구치소 해소가 목적이다. 반대 측은 재정·운영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10월 19일(현지시간) 시 구치소(Atlanta City Detention Center)를 풀턴 카운티에 68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안을 8대7로 가결했다.

풀턴 카운티는 라이스 스트리트 구치소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수용 공간이 절실하다. 매각 후 카운티는 약 1300개 침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시는 연간 3000만 달러 운영비를 절감하고 일반 예산에 환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부 의원과 주민들은 재정적 책임 소재, 구치소 운영 주체, 수감자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최종 거래는 시·카운티 간 정부 간 협약(IGA) 체결 후 확정된다. 시장 앤드레 디킨스가 협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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