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의 기념비와 흉상이 고향인 미국 버몬트주에 세워졌습니다. 그는 ‘고종의 밀사’로 활약한 인물로 소개됩니다.
이번 기념물은 정부 지원 없이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조형물 건립은 역사적 인연을 지역의 기념 공간으로 고정해 공공 인식과 상징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관심을 모으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