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영리 병원그룹 HCA, 68억 달러 수익 중에도 직원들 임금 투쟁

8월 11일8미국

미국 최대 영리 병원그룹 에이치씨에이의 노조 근로자 22,000명이 임금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피케팅 시위 진행 중 회사는 68억 달러 수익을 기록했으나 직원들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갈등 심화 노조는 시간당 25달러 최저임금, 생활비 연동 인상, 복지 개선을 요청하는 중

미국 최대 영리 병원체계인 에이치씨에이(HCA) 헬스케어의 노조 직원들이 임금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전국적 피케팅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비스직원국제연합(SEIU)으로 대표되는 미국 내 22,000명의 노조 근로자들은 신규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치씨에이는 미국과 영국에서 총 3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6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현장 직원들은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노조는 시간당 최소 25달러 임금, 개선된 임금 체계와 생활비 상승을 반영한 인상, 유급휴가 및 병가, 강화된 근무 환경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 기록적 수익을 올리면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는 인색한 대형 영리 의료기관의 모순을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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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분쟁#의료산업#임금투쟁#영리병원#노조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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