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특화작목특구 사업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 실질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고추 생산은 3.7배로 늘었고, 딸기 소득은 181%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역에 맞춘 특화작목 운영이 생산성과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북도는 2027년까지 지역별 맞춤형 모델을 개발한 뒤 해당 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이 실행되면 유사한 농업 전환 효과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