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7~12일 중국을 순방하며 양국 간 AI, 문화 협력을 확대한다. 순방 기간 강 시장은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 차하얼학회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번 방문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의 정율성 유산, 동물원 등 생태자원과 함께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중국과의 다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는 광주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심화시키려는 신호다. 양국 간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